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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앤쇼,블러버스터를 보고와서

내사랑 반쪽 빨간 양파 2019. 8. 18. 17:37

 

분노의 질주 : 홉스앤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 2019

 

8월의 유일한 헐리우드 블럭버스터<분노의 잘주: 홉스앤쇼>를 만나 보았다. 화려한 액션, 음향은 나를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영화는 분노의 질주라는 타이틀은 달고 있지만, 주력멤버들이 모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제목에 언급된 홉스와 쑈만이 등장하는 것이 아쉽다. 중후한 음향과 액션에 비하면 내용은 가벼워서 날아갈 지경이다. 너무나 가벼워서 날아갈 지경입니다. 오락성을 주력으로 하고 있지만 괘나 당황스러울 정도로 열심히하는 배우들을 볼수 있었다.

 

M16 요원 "해티쇼"는 팀원들과 함께 치명적인 바이러스 회수 작전에 들어갔다. 허나, 슈퍼휴먼'브릭스턴'이 속한 에테온 무리도 이 바이러스르르 노리고 현장에 나타났다. 바이러스를 빼낼 방법이 없는 해티는 자신의 몸속으로 바이러스를 침투시키고 만다. 같인편이된 홉스 &쇼는 시종일관 말로 갈군다. 엄청난 덩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초딩수준의 갈굼이라 생각할수 록 유치하다. 

 

해티가 바이러스르르 품고 죽

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였고 데카드는 이 상황을 해결하라는 임무를 맡겼으니 얼마나 드라마틱한 남매의 계획인가?

강력했던 악당, 악당을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된 악당으로 만들었다. 신체 대부분이 기계로 만들어진 슈퍼 휴먼이 그것이다. 그러니 주인공가 붙어도 1대2로 가능한 것이 아닌가?

그리고 홉스앤쑈는 육체파 배우들이다. 그들이 액션을 구성하는 데는 어마어마한 장면들이 나온다.

그리고 브릭스턴이 모는 오토바이는 인공지능에 가까운 오토바이로 대단해다.

 

세사람이 최후의 보루로 선택한 곳은 홉스의 고향 사모아이다. 당연히 그곳에서 20년이 넘도록 인연을 끊었던 가족이 살고 있고 그들이 마지막 싸움에 힘을 보탠다. 이처럼 가족의 사연을 등장시키다 보니 사연 설며이 길어 중간 중간 지루 헀다.

유치함에 가까운 가족 사연, 그리고 맨손 액션으로 구성된 영화 , 그러나 다음회를 예상하게끔 설명되어지는대

웅. . .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