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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여수 밤바다, 포차거리를 다녀오다. 거북선과 이순신

어디를 다녀올까 고민하다

모처럼 조명도시 여수를 다녀올까? 

 

집사람과 딸을 모시고 고고 !!

 

늦은 시간에 케이블카가 다닐까 한번쯤 타볼수 있을까? 

고민도 잠시 

여긴 어디인가?

 

젊은 공간이 있다.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사람들이 모이도록 여수는 만들었다

 

아무것도 보잘것 없는 익산에 사는 나는

여수가 부러웠다.